후기처럼 높이는 일반매트보다 좀 얇아요ᆢ 엄청 차이날정도는 아니구요ᆢ 일반매트처럼 두꺼웠으면 접었을때 부피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 이리만들어 진듯해요ᆢ 휴대하기 적당한 크기와 두께고요ᆢ 애들데리고 물놀이분수있는 공원 놀러가는데 기존에 기본사이즈 돗자리 (150*200?) 로는 옆에 웨건에 따로 짐을 놓고, 돗자리에는 음식먹을 작은테이블과 4식구만 앉았는데도 좁은감이 있어서 누워 쉴공간이 없어요ᆢ 그래서 아이들과 좀더 넉넉하게누워서 쉬기도하면서 사용하려고 기본사이즈있으니 어설프게 큰사이즈말고 제일큰 특대형 하나있음 좋을것같아 구매했는데 ᆢ 너무좋네요 특히 돗자리표면이 부드러운 천돗자리 감촉이라 물놀이한후 애들이 포근히느낄듯하고, 일반돗자리보다 물이떨어져있어도 미끄럼방지가 될듯해서 그점이 제일좋아요ᆢ뒷면에 은박 코팅때문에 바닷가에 깔고 맘껏물세척해도 되겠어요ᆢ(일반매트는 물세척한다음에 바짝말리지않으면 돗자리뒷면에 물이스며들어꿉꿉한 냄새나는데, 이건 대충물기만 닦아넣어도 돗자리에 물이 스며들 걱정은 덜되겠어요) 적당한 두께감에 큰크기와 뽀송하고 살짝 부드러운 수세미? 같은 느낌때문에 한여름에도 살결이 돗자리에 붙지않고 시원하게 쾌적하게 쓸수 있을것 같아요~~^^ 사진처럼 일반롤휴지 (롤 두껍지않은것) 두께정도밖에 안돼요~~